여름

이 당시 내카메라는 두대를 가지고 다녔는데 하나엔 흑백이 하나엔 160NC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장소는 기억이 안남. 

문득 돌아봤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그냥 한 장 담았던 것 같다. 

항상 이 시절엔 노출을 제일 생각했다. 

여러군데를 재고 1/3스톱까지 재서 결정했다. 

가장 중심이 되는 노출값을 어디다 둘 것인가를 항상 고민했었던 것 같다. 

필름에 따라 관용도가 다르고 네가티브 필름이지만 160은 관용도가 그렇게 넓은 필름은 아니기 때문에 

재밌게 찍고 다녔던것 같다.

 

지금 보이는 정도로 찍어보기 .

 

이 사진은 정답에 가까운 노출이다. 지금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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