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수돗가

섬을 사서 사람들을 설득하고 섬 자체를 꾸몄다고 한다.

그 공사를 하기 위해 집을 짓고 인부들이 머물던 곳에 있던 수돗가다.

중학교때 우리학교 수돗가랑 참 비슷하다.

정말 필요한만큼만 만든 모양새다. 세숫대야를 놓거나 물통을 놓고 얼굴이나 손발을 씻었겠지.

지금은 해가 지면 섬엔 관리인 외엔 아무도 머물수가 없다 한다. 

메마른 수돗가가 갈증을 일으킨다.

섬은 무척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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