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yrinth Diary Vol. 1
어느 날이었다
바람이 좀 불고 한적했던 날...
산책하듯이 시작된 이야기는
점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미로같이 시간은 담겨만 갔다.
계절이 바뀌도록 담겨 있던 내 필름 안에 이미지들...
^^;;
저기 뒤를 돌아가면 입구가 있는데 정말 엽서를 쓰면 보내준다고 한다.
간절곶이라는 우표가 인쇄되어 있다.
다른곳에서도 써볼까하고 얄팍한 생각을 했지만 이내 곧 아래에 조그맣게
다른데선 쓸수 없다고 적혀 있다. 역시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었어!!! ㅋㅋㅋ
기념으로 두장 챙겨왔다.
바람이 좀 불고 한적했던 날...
산책하듯이 시작된 이야기는
점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미로같이 시간은 담겨만 갔다.
계절이 바뀌도록 담겨 있던 내 필름 안에 이미지들...
^^;;
저기 뒤를 돌아가면 입구가 있는데 정말 엽서를 쓰면 보내준다고 한다.
간절곶이라는 우표가 인쇄되어 있다.
다른곳에서도 써볼까하고 얄팍한 생각을 했지만 이내 곧 아래에 조그맣게
다른데선 쓸수 없다고 적혀 있다. 역시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었어!!! ㅋㅋㅋ
기념으로 두장 챙겨왔다.
2008/09/27 - [text/La Dolce Vita] - 가을에 만나는 향긋함 '커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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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 2008. 11. 1. 00:20
- Category:
- wind/ordinar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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