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rjeeling day


다즐링의 향긋하고 따스한 느낌을 기억해....
지금 그 차가운 비를 맞으며 걷는 가운데서도 간절한 걸 보면...
가끔 난 오렌지페코를 가득 퍼 담고 뜨거운 물에 풍덩 빠지는 꿈을 꿔...
밴드이야기가 아니야... 그것은 따스한 기억에 대한 그리움이라구~
지금 하는 이야긴 그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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