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으로 만나 공감하기 쉽지 않은 사람들이고 개성들도 너무 강하지만
그래도 만나면 즐겁고 나가고자 하는 방향이 같다.
어쩌면 우리는 그리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사이가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
명랑사진관 참 심플한 이름이다.

'wind > people & peop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보다  (13) 2007.05.08
우리는 본좌들이외다  (10) 2007.04.13
지혜  (4) 2007.03.24

About this 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