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사진으로 만나 공감하기 쉽지 않은 사람들이고 개성들도 너무 강하지만
그래도 만나면 즐겁고 나가고자 하는 방향이 같다.
어쩌면 우리는 그리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사이가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
명랑사진관 참 심플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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