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심심한 고양이
텔레토비형인간
휠...;;;포츈휠이면 좋으련만... 어느 구멍에나 안빠지길 기도하는 수 밖에...
앨리스는 어디에?
우리가 걷던 그 길을...
합천의 시골 마을 / 빈자리... 앉아 볼 걸 그랬나..
포항 가는 길위에서 아스팔트 위의 노을
양포항의 노을
양포항
양포항
양포항의 아이들
실제론 그냥 놀러온 아이들
통도사의 마지막 암자 '지장암'
지장암 올라가는 길 위에서 하늘을 보면 이런 풍경
소나무가 무척 멋지다.
여긴 작은 다리로 유명하고 아름다운 암자
다시 가고 싶다.
백운암이었나''''
오리마을의 벽
좌천에서 등대있는 곳
자전거가 여유롭고 한가로와 보인다
모델 라임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번개로 모이신 분들 ;;; ㅎㅎ
사실 난 사람 많은 걸 싫어하고
말로 설명하는게 귀찮아하는 귀차니스트 대마왕
그래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반갑고 고마왔어요~ 에혀~~ ㅎㅎ
합천의 시골 마을풍경
대박 합천호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눴지
"사랑해~ 콘탁스야~!! ㅋㅋㅋㅋㅋ"
포오 갤러리 마지막 날
부산의 문화장소인 포 갤러리가 아쉽게도 이날을 끝으로 접는다.
끝은 아니겠지만 아쉽긴 하다.
한번씩가서 편히 놀던데였는데..
수고하셨습니다. 진문형님
광안리 '젤라떼리아' 사뭇 진지한 메뉴와의 한판승부!
과연 승자는? ㅎㅎ
배만 호강했네~
밤에만 나타나는 나는 야화 아니
꼬치집
신창동 외환은행있는 곳!
저렴하고 적당한 맛!
함께...
통도사 서운암
커플의 표정
사실상 내가 좋아하는 풍경, 오늘의 날씨!!
아침에 제일 먼저 보는 풍경 지하 주차장 올라오는데...
청도 혼신지
추웠지만 사진은 멋지구나!
불 피우는 들판
고추 종자 말리는 중
송씨고택
실로 엄청난 맛의 촌두부와 메밀묵 그리고 솔잎으로 만든 송주까지
진정 맛의 조화로다!!
올드 와우 삼총사 같지 않은가...
언데드, 오크, 트롤
송가고택 앞 억새군락지
합천호 물이 빠져 이런 세렝게티 사바나스런 풍경이 펼쳐진다.
좋다!
역광의 논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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