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서
나즉하게 읊조리다...
부산 동래 온천장 우장춘박사 기념관
카펜터즈 40주년이라고 한다...
갑자기 이 노래가 무척 듣고 싶어져서 찾아보았다.
'wind > ordinar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의 수문 (4) | 2009.11.06 |
---|---|
눈부셔 (2) | 2009.10.31 |
솟대 (2) | 2009.10.30 |
산들바람의 풍속은 8~12m/s 바람따라 여행하는 여행자의 블로그
Local Log /
Tag /
Media /
keylog /
Guest Book /
Admin /
New Post
아침의 수문 (4) | 2009.11.06 |
---|---|
눈부셔 (2) | 2009.10.31 |
솟대 (2) | 2009.10.30 |
Trackback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