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는 풍경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몇가지 중에 하나가
바로 커피와 함께 먹는 '김치전'
집에서 부쳐 신랑시켜 배달까지시킨 정성이 고맙다!
암튼 '커피이야기'
웃음나는 곳임에는 분명하다.
많이들 오고 가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것 같은 곳이다...




월요일이면 와콤타블렛이 올것이다.
지대로 된 그림을 집에서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페인터를 좀 구해봐야겠다.
요즘 들어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다.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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