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ip distance





나는 튤립을 보면 플라스틱 막대기 같단 생각이 든다.
설탕을 녹여 만든 과자 같기도 하고... 어쨌든 그런 상상을 하며 찍은 결과물이다.






한 장의 앨범이 곧 베스트 앨범이었던 CC Catch 80년대의 나이트클럽은 이런 분위기였다.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데... 유후~ 좋구나~ ^^
검색을 해보니 아직도 활동을 하시는군화~
메가믹스라 여러곡이 섞여 있는데... 이 노래들이 귀에 다 익은 곡인걸 보면... 그 당시 그녀의 인기는
한마디로 춤에 지쳐 풀이 죽었다 싶을때 이 노랠 딱 스타트하면 플로어 밖으로 나가다 다시와서 뛰어 놓던 곡들이 되것다. 부킹이 없어도 땀흘리며 추는 놈이 제일 바보라는 소릴 들어도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뛰어 놀던
그 시절이 그립고낭~~ 음~~

사진과 상관없는 선곡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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