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더
길을 걷다 발견하는 새로운 즐거움은 쉴만한 장소를 발견 했을때다!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 커피가 맛있으면 좋겠다.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 커피가 맛있으면 좋겠다.
투썸플레이스의 아메리카노가 사실 달맞이 쪽에 아메리카노 중에선 젤 나은거 같다. 특별한 블랜드를 쓰는
개인적인 하우스커피가 아니라면 이정도 뽑아 내기 어려울거 같다.
파리바게뜨에서 최근 내주는 진한 아메리카노도 꽤 괜찮다.
하얗고 두개고... 찍을 수 밖에 없다.
가끔 나도 보일때가 있어
산책하는 사람들 붙잡아 놀기..
동네주민 P씨와 J씨
'wind > ordinar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Apple mint Green Redtale quartet (6) | 2009.10.26 |
---|---|
나는 꽃 (2) | 2009.10.12 |
오륙도가 보이는 풍경 (2) | 2009.10.08 |
Trackback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