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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렇게 뛰어 놀 분위기는 아니었다...
종이비행기도 갱지로 만들어 날렸고
한달에 한 번 나오는 달력 종이도 아끼던 시절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냥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고 모험을 하던 것이 일과였던 것이다.
그것이 내 어린 시절의 기억이다.

- 크게 보기 누르고 보세요 화면이 좀 찌그러지네요 ^^;; -


somewhere over the rainbow - judy ga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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