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을 잘 아는 사람을 만나면
굉장히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쩐지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만 같다

'wind > Candy&Drop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ll  (6) 2009.06.24
Volume lights  (6) 2009.06.22
여름을 기다리며  (14) 2009.06.08

About this 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