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GRD
항상 가지고 다니던 카메라가 렌즈파손으로 수리를 보냈다오니 어째 영~ 다른 카메라 같다.
문득 사람도 그런게 아닐까... 항상 만나던 사람이 보이질 않다가 갑자기 보면 좀 어색한 기분 같은거...
"오랜만이야~" 하고 손을 흔드는 마음은 반가운 마음도 있지만 반갑게 맞자는 나의 다짐도 조금은 들어가는
마음이란 그런 것이다.
문득 사람도 그런게 아닐까... 항상 만나던 사람이 보이질 않다가 갑자기 보면 좀 어색한 기분 같은거...
"오랜만이야~" 하고 손을 흔드는 마음은 반가운 마음도 있지만 반갑게 맞자는 나의 다짐도 조금은 들어가는
마음이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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