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
실은 무척 가벼웠고 국화꽃향기 가득한 마을이 거기 있었다.
괜시리 무겁게 만든 사진을 보면서 내 마음이 무거워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라보는 마음은 대상과 상관없이 항상 제 멋대로 상상해버린다. 그게 편한 방식이 아닌가...
2007 문현동
괜시리 무겁게 만든 사진을 보면서 내 마음이 무거워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바라보는 마음은 대상과 상관없이 항상 제 멋대로 상상해버린다. 그게 편한 방식이 아닌가...
2007 문현동
'wind > ordinar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Art in ori (2) | 2007.12.30 |
---|---|
가을을 찾아 떠난 여행 (4) | 2007.10.28 |
바람이 분다 그리고 달린다 (2) | 2007.10.07 |
Trackback :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