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햇살이 눈부시게 맑은 날이었다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데 건너편 건물이
오래된 유물같은 느낌
광화문과 정동교회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걷는 것은 기분 좋은 일
목덜미를 따라 땀은 흘러내려도 시원한 하늘색에
상쾌한 느낌이었다.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데 건너편 건물이
오래된 유물같은 느낌
광화문과 정동교회 그리고 그 길을 따라 걷는 것은 기분 좋은 일
목덜미를 따라 땀은 흘러내려도 시원한 하늘색에
상쾌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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