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고 제자리에 앉아 있음을 확인하고나선 약간은 허탈함에 바라보는 풍경은 이렇다.
절대적이지 않은 화면크기 돌비스테레오가 아닌 사운드라도 내용에 몰입하게 만들고마는 영화들이 좋다.
수많은 락엔롤과 나긋한 음악으로 기쁘게 해주는 그런 영화라면 항상 감동.



치킨 누들 숩
평범한 아름다움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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