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작가와의 여행 그리고 해운대 신시가지 가을일상


지안작이 부산으로 와 같이 남해일대를 돌며 촬영했던 작년의 결과물







참 아름다운 물건마을이었고 이 때 아침빛이 참 좋았다. 이른 아침의 물건중학교





남해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 옆 선착장에서 담았던 아련함을 표현 해볼까 했는데 이렇게;;;





신시가지 장산역에서 조금 걸으면 이런 조그만 공원같은데가 있는데 무척 예쁘고 언뜻 보면 숲속같다.



이렇게 길이 쭉 이어진다. 차로 지나다니면서 한 번 꼭 찍어야지 했는데 날씨 좋은 날 마침 친구집까지 찍으면서 걸어갔다.










산책로 따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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