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작은 빌라 앞 화단은 아니고 주차금지용 화분
약간은 센스가 있다. 덩그러니 있는 플라스틱 물통같은게 아니어서...
오후의 화초는 반짝였고 그래도 웃고 있었다.
제 역할을 알기나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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